2번째 만남

주제: 1인 발표

20230123

DEVOCEAN by 김상기 님 

 

데보션 활성화 프로그램

- 데보션 소개

개발인재 수요 급증 및 개발 친화적 문화를 지향하는 환경변화에 맞춰 마켓 경쟁력 확보를 위한 데브렐 채널 오픈

 

- 데보션 전문가: 사내 Master 제도

분야별 전문가가 커뮤니티에서 활요할 수 있게 지원, 조직에 기여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들어 함께 성장

 

- 데보션 영: 사외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

주니어 대상 당사 채용 브랜딩 제고를 위해 대학생, 특히 예비 개발자 주도 "테크 인플루언서" 추진

대학생들의 시각, 관점, 언어를 통한 세대 맞춤형 PR 기대

 

- 데보션 프로그램의 확장

외부 커뮤니티와 연결, 기업 안의 내부 커뮤니티 키워 결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가기

데보션 프로그램을 세그먼트화하면서 점진적으로 확장 계획

 

- DevRel 활동에 대한 의견

내부/외부 어디에 중점을 둘지는 조직마다 다르고, 조화롭게 발전이 필요함. 국내의 DevRel 활동은 해외는 많이 다름

DevRel은 그 중간에 끼인 존재로 다양한 부서와 커뮤니티케이션을 해야 하고, 서로에게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